시민·어린이 대상 맞춤형 자전거 교육 확대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시민자전거교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교실’을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 자전거교실’을 새롭게 도입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시민자전거교실은 정원 30명 모집을 마쳤으며 찾아가는 자전거교실과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또한 휴일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센터에 어린이 교육용 자전거와 이색 자전거를 비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자전거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가족 단위 이용도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체험 기반과 이용 편의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061-749-4880)로 하면 된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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