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특별한 치안 펼쳐

겨울철 복지관 등을 찾아 사고예방활동 지속 추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noname01.png - 서정순 보성경찰서장이 보성군 복내면 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보성/전라도뉴스] 보성경찰서(서장 서정순)가 농한기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특별한 감성치안 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서정순 서장 이하 직원들이 보성군 복내면 복지회관을 찾아 겨울철 복지관 등에서 지내고 있는 고령 어르신 대상으로 ‘안전사고 3초의 여유’라는 주제로 농한기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형광조끼와 농기계 반사지 등을 배포함으로써 고령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noname011.png - 농한기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보성경찰 사진

보성경찰에서는 고령주민들이 대부분인 지역 특성에 따라 해마다 10여건의 경운기 등 농기계 안전사고 등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농한기 고령자 경운기 매각 또는 출·퇴근 시간때 운행자제 등 홍보활동을 집중하여 농기계 사망사고를 “확” 줄이는 목표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농한기를 이용해 지난해 12월부터는 12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2개월간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음주운전의 위험성, 겨울철 결빙구간 홍보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에 집중함으로써 겨울철 사망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정순 경찰서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로 인한 고령운전자들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올해는 농한기에 고령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보성군이 되도록 주민이 감동받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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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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