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1톤트럭 트랙터 추돌…노인 2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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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1톤트럭 트랙터 추돌…노인 2명 사망·1명 중상 - 전라도뉴스

(함평=뉴스1) 지난 30일 오후 7시5분쯤 전남 함평군 함평읍 편도1차선 국도에서 A씨(36)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B씨(61)의 트랙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탑승중이던 동승자 C씨(69)와 D씨(79)가 숨지고 A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등은 A씨가 가로등이 적은 국도에서 앞서 가던 트랙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B씨는 현장을 1시간 가량 벗어났다가 현장 인근으로 돌아와 자신이 트랙터 운전자라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갑자기 사고가 나길래 너무 당황해서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피해자이고 도주할 이유가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서도 현장을 이탈한 이유를 조사하는 한편,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라도뉴스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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