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순천시 마을 정원축제 ‘정원에 물들다’ 개최 - 전라도뉴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에서는 오는 4일부터 26일일까지 아름다운 개인정원과 마을정원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정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2019 순천시 마을 정원축제 ‘정원에 물들다’가 개최된다.
올해 마을 정원축제 개최지는 서면 산내들마을, 향동, 도사동 교량마을, 낙안면 상송·두능마을로 각 개최지별로 이틀간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 서면 산내들 마을은 정원탐방 정원음악회 작은 정원 만들기, 향동은 정원탐방 가을 꽃 화분 나누기 한뼘 정원 만들기, 도사동 교량마을은 정원탐방 정원음악회 갈대공예체험, 낙안면 상송·두능마을은 정원탐방 정원 스탬프 투어 전통놀이체험 대나무 화분 꽃 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손님을 맞게 될 마을 주민들은 ‘주민주도형 마을 정원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마을 골목 정비,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축제 개최를 위해 힘을 합쳤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 마을 정원축제는 정성스레 가꾸어 온 정원을 매개로 관람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정원 문화 축제이다. 이번 축제로 이웃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소통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마을 곳곳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원탐방 사전예약은 서면행정복지센터, 향동행정복지센터, 도사동행정복지센터, 낙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정원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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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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