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산림청 주관 ‘명상숲 우수사례’ 산림청장상 수상 - 전라도뉴스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산림청에서 공모한 ‘명상숲 우수사례 분야’에 골약초등학교 명상숲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명상숲 조성 공간, 수종 선정의 다양성 및 수목 배치, 시설물 설치 및 사업비 구성 비율의 적정성 등 7개 심사항목을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은 전국에 조성된 1,770개소의 명상숲 중 신규 조성분야 4개, 활용·사후관리 분야 2개 학교를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올해 5월 신규 조성한 골약초등학교 명상숲을 교내 축제인 벚꽃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을 왕벚나무로 식재하고 밝고 깨끗한 어린이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황금사철을 주요 수종으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단풍, 느티나무, 고로쇠나무, 남천 등을 신규로 조성하고 식나무, 은목서 등 17주 등 기존 수목을 활용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명상 숲을 조성해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명상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정서함양을, 지역주민들에게는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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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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