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중심으로 25명이 5개조...범죄예방순찰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 중앙동에서는 14일 천태만상 창조센터에서 제2기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최두례) 안심마실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안석순 중앙동장을 비롯한 북문파출소, 순천시주민자치협의회, 중앙동 상인회, 순천시 통장협의회, 순천시 바르기살기위원회, 순천시 마중물보장협의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안심마실단’ 2기의 출범을 축하해 주었다.
제2기 중앙동 안심마실단은 삼안분과(분과장 정성태)를 중심으로 중앙동 주민자치회원 25명이 5명씩 5개조를 편성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거리 분위기 조성과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방범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1기 안심마실단은 여러 직능단체를 연합으로 결성한 12명이었다.
특히, 중앙동 안심마을의 후미진 곳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지킴이역할은 물론 안전한 원도심을 위해 상가 지킴이 방범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시민A씨(56‧중앙동)는 “중앙동이 안심마을로 선정된 이후 주변 환경은 물론 방범활동 등이 강화되어 동네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면서 “안심마실단 활동으로 봉사를 실천해주신 단원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최두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중앙동 안심마실단은 상인회 등 여러 직능단체의 관심 속에 지역민들의 편안한 밤길 만들기와 범죄예방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2기 중앙동 안심마실단 역시도 시민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석순 중앙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심마실단 2기를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안심마실단은 지난 2013년 행정안전부 주민주도형 안심마을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거리 분위기 조성과 범죄예방 방범활동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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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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