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서울 양천구서 김장철‘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성황리 운영 - 전라도뉴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양천구를 방문해 순천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2019년 김장철 맞이 직거래 장터’는 양천구와 결연을 맺은 전국 25여개 시군이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 됐다.
이번 장터에는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절임배추 등 산지 직송의 신선한 배추를 즉석에서 버무려 판매하는 김장김치와 과일 곡류 등 양질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추운날씨에서도 장터를 찾은 서울시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문자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양천구에서 김장철 직거래장터가 열려 많은 단골들이 김장통을 가지고 찾아오는 등 기다리고 있어 힘들어도 회원들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특히 올 9월에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시흥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방문해 농특산물 구매 협조를 해줬으며 또한 재경순천향우회에서도 사전 홍보로 많은 농특산물 구매해 주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는 2003년 순천시와 양천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