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병 못 가져가게 해"…같은 아파트 주민 폭행한 50대 입건 - 전라도뉴스
(광주=뉴스1) 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공병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며 주민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A씨(50·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B씨(33)가 공병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비원이 공병을 담고 있는 A씨에게 "왜 아파트 공공재산에 손을 대느냐"고 나무라자 A씨가 "무슨 상관이느냐"며 욕설을 했고 이를 말리던 B씨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모두 해당 아파트 주민이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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