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서 외국인 근로자 지게차 깔려 다리 골절 - 전라도뉴스
(여수=뉴스1) 11일 오후 3시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의 한 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몽골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A씨(37)가 지게차에 밀려 넘어지며 왼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A씨는 작업 중 언덕길에서 밀리는 지게차를 피하지 못해 넘어지는 과정에서 골절상을 입었고 심한 허리통증도 호소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여수항공대 헬기를 현장에 보내 환자와 보호자를 가까운 여수전남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해경은 외국인 환자의 이송이란 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현장 대응 경찰관 모두에게 방역복 및 마스크를 착용하게 했으며, 환자의 국내 입국일을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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