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전남 오후 4시 15.23%, 전국 1위…함평 23% - 전라도뉴스
(무안=뉴스1)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10일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4시 전남지역 투표율은 15.23%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20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7.78%보다 7.45%p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남지역 전체 유권자는 159만2850명이다. 이 가운데 이날 오후 4시 기준 24만2642명(15.23%)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와 군수 재보궐선거가 있는 함평군의 투표율이 높다.
고흥 22.53%, 보성 20.25%, 장흥 22.10%, 강진 21.12%다. 함평은 23.0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순천 선거구 쪼개기와 전략공천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전남 동부권은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다.
광양시 11.41%, 여수시 11.59%, 순천시 13.50% 등이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평균치 정도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이날과 11일 각각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남지역 사전투표소는 297곳에 설치됐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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