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직 31명 포함 58명 해당, 전환협의체에서 방법 논의키로
[전남 / 전라도뉴스] 전라남도 청사 시설관리직 환경미화원 등의 정규직전환이 추진되어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보라미(정의당)의원이 질의한 용역직 시설직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용의 의사에 청사 환경미화을 포함한 58명의 요원을 내년 7월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도의회 본회의에서 열린 도정질의 답변에서 최종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행정안전부 공공부문·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정규직 전환 노사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정규직 전환 방침을 설명했다.
정규직 전환협의회는 전남도·근로자대표단·외부전문가 등 20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서는 정규직 전환대상과 방식 및 시기, 임금체계, 채용방식 등 합의점 도출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내년 7월까지는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시설직 용역 기간은 2016년 8월부터 2019년 7월말까지로 환경 31명을 포함해 시설 17명 조경 4명 안내 4명 관리 2명으로 모두 58명으로 용역비는 82억 6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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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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