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상품권 유통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에서 제공하는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해 오는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시스템은 종이 상품권의 유통 뿐 아니라, 시에서 도입예정인 모바일상품권의 운용 기반이 된다.
통합관리서비스는 상품권의 판매?환전 등 각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비자와 가맹점의 비정상 사용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시스템 구축 기간인 7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든 판매대행점의 순천사랑상품권 판매를 중단하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7월 20일부터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의 순천사랑상품권 현금 환전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