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종교시설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50만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종교시설은 2020년 5. 13.이전부터 광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세무서나 교단에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교회, 성당, 사찰 등의 시설로 7. 20.~26. 현장 방문접수를 통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구비서류 미제출 종교시설은 7. 27.~31. 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추가로 접수받는다.
지역예술인은 문학, 미술, 사진, 음악, 국악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 지원 대상자로 2020년 5. 13.이전부터 계속해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받은 예술활동 증명확인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8. 3.~12. 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과 예술인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