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틀니살균세척기 설치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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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라도뉴스]광양시보건소는 의치를 사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관리를 위해 틀니살균세척기를 운영 중이다고 24일 밝혔다.



틀니가 건강보험에 적용되면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잘못된 틀니 관리법으로 구취와 세균감염, 염증 발생 등 2차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광양시보건소 내 구강보건실과 진월보건지소에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하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법과 틀니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틀니살균세척기는 원터치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분 30초 정도면 오존수를 이용해 틀니를 99.9% 살균, 세척, 악취 제거해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향 건강증진팀장은 “틀니 속 세균은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며 “어르신들이 틀니살균세척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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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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