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역 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8월 31일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69533_66997_5002.jpg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의 예술활동 증명확인서 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해 3차 연장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5월 13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다.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 신청과는 별개로 추가 신청 가능하며 건강보험 직장 보험 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제외된다.



이번 연장접수는 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긴급 생활안정자금 50만원은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카드는 지역 안의 대규모 할인점과 유흥 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지역 상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관련해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 취소,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한창기와 오늘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