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떨어지고 가로수 쓰러져…광주·전남 곳곳 강풍피해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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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광주 서구 매월동의 한 가로수가 강한 바람에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이 전기톱으로 가로수를 제거,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앞서 오후 4시50분쯤에는 무등산국립공원 내의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 북구가 복구작업을 벌였다.



전남에서도 간판이 떨어지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오후 6시5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주유소 건물에서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했다.



앞서 오후 5시13분쯤 영암 학산면에서도 강풍에 나무가 도로로 쓰러져 소방당국 등이 제거작업을 벌였다.



'바비'는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전남 목포 서남서쪽 약 190㎞ 해상에서 시속 30㎞ 로 북진 중이다. 태풍 영향으로 제주, 전남,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0~30㎜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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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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