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시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시내버스 교통카드 사용 시 오는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상 전 요금을 적용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일반인 1,500원, 중·고등학생은 1,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긴급 결정한 사항이며 이번 한시적 운영 후 연장여부를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3주간의 시내버스 요금 시스템 변경 기간을 거쳐 9월 21일부터 시행하며 교통카드 사용 시에만 할인 혜택을 보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께서는 시내버스 요금 추가할인 혜택을 위해 교통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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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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