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에서 27일 발표이후 2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됐다. 누적 확진자만 벌써 총 58명으로 말그대로 비상 상황이다.
이번에 추가 확진자로 판명된 4명 역시 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발생된 것으로 동선이 파악되고 있어 깜깜이 확진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지속적으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경찰, 그리고 시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방역과 역학조사, 선별진료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1일 가장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고, 고위험시설은 물론 다중집합시설까지를 포함해 선제적인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관내 유초중고 모든 학교를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확진자의 자세한 동선 및 관련 집계 상황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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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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