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밤사이 확진자2명 추가 발생...자가격리중 발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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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63명(30일 09시 기준)의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다.



기존 21번과 접촉한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확진자로 알려진 이들 확진자는 지난 25일 선별진료소 검체후 자가격리중 증상이 발현되었으며 보건당국의 이동검체 실시를 통해 확진자로 판명 순천의료원에 긴급 이송되어 치료중이다.



다행스럽게 현재 이들의 관내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순천시는 추가 상황에 대비해 기타 상황이 확인되는데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관내에서의 지속적인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 진행과 관·군·경·의료 관계자들로 구성된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5시)의 일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시민에게 신속히 공유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순천의 팬데믹(pandemic)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반드시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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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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