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K-방역물품 수출 우수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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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라도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코로나19 확산 초기 검체 수송 키트를 생산해 K-방역물품 수출 증대를 이끈 케이에스를 방문,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나주 노안농공단지에 위치한 케이에스는 코로나19 검체 수송 키트를 개발, 올해 3월 미국 FDA의 승인을 받고 UN 유니세프와 미국 내 병원 납품규모 2위 기업인 FIME에 월 2천만 달러 규모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케이에스는 최근 검체 수송 키트 생산 자동화 라인을 증설해 월 3만 개였던 생산 능력을 월 1천만 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 전량을 미국으로 수출해 지난해 대비 50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전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시대에는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감소 위기와 함께 K-방역, K-바이오 등 새로운 소비 시장 개척의 기회가 공존한다”며 “케이에스와 같이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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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은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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