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가 우체국, 남도장터와 손잡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수특산품 업체를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판촉 지원에 나섰다.
9월 한 달간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과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남도장터를 통해 여수시 농수특산품을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돌산갓영농조합을 포함 60여 개의 농수특산품 판매업체가 참여한다.
갓김치, 거문도해풍쑥떡, 동백화장품, 수산물 등 100여 종류의 상품을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여수시의 우수한 농·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패턴에 발맞춰 농수특산품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