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걱정 끝” 장성호 주차장 3배 더 넓어졌다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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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전라도뉴스] 주말 평균 1만명이 찾는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의 주차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장성호는 지난 2018년 수변길과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올해에는 교통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과 두 번째 출렁다리인 ‘황금빛출렁다리’를 개통해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호수 우측에 새롭게 선보인 ‘숲속길’은 출렁다리와 어우러진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았다.



문제는 주차난이었다.



기존의 제1주차장 규모가 210면에 불과해, 주말이면 주차 행렬이 인근지역 지방도까지 이어졌다.



교통량도 많아 사고 위험 또한 상존했다.



이에 장성군은 장성호 주차장을 확장하고 차선 도색 등 기존 주차공간을 정비했다.



제1주차장을 330면 늘렸으며 150면 규모의 제2주차장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총 48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 주차장이 기존 규모의 3배 이상인 690면 규모로 대폭 확장됐다”며 “교통난 해소와 사고위험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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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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