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26명(종합)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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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전남 광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11일 오후 긴급 발표문을 통해 광양 24번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양 25번, 광양 2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광양 25번과 26번은 각각 50대와 20대의 여성으로 모두 광양읍에 거주하며 광양 2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이던 이들은 이날 오전 9시쯤 보건당국의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오후 4시쯤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 1시쯤 광양시 광양읍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광양 2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양시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A씨의 이동 동선을 공개하며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경우라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은 전남도에 이들의 치료병상 배정을 요청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이동 동선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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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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