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인형극’을 올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형극은 지난 6월 용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돌봄센터와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신체 및 언어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조기에 예방해 학생들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 주관으로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등 13개소에 소규모 인원으로 25회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개소에 88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학교폭력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순옥 아동친화팀장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의 소중함과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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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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