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달라지는 광양시 청소행정 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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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청소행정 시책에 대해 모든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첫 번째, 생활쓰레기용 종량제 규격봉투 100ℓ 사용이 전면 중단된다.



올해 제작된 100L 보유물량은 소진 시까지 판매·사용이 가능하며 내년부터는 제작되지 않아 쓰레기 배출시 종량제 봉투 용량에 유의해 배출해야 한다.



두 번째,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60ℓ가 추가 사용된다.



소형음식점이나 상가 등 60ℓ 용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내년부터 전용수거용기와 납부칩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광양읍 권역은 화·목·토요일 중마·골약·광영·태인동 등 중마권역은 월·수·금요일에 수집·운반차량이 오전 5시부터 순회하며 수거하므로 수거일 전일 일몰 후에 음식물 쓰레기를 용기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세 번째,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이 한층 강화된다.



올 11월 30일 현재 지난해에 단속한 실적 대비 쓰레기 무단투기 179건을 적발해 3,2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내년부터는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 쓰레기 납부칩 미사용,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생활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쓰레기종량제 봉투사용 및 배출시간을 적극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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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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