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0년 청렴도 평가 2등급, 민선7기 2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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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라도뉴스] 목포시는 2020년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 시 단위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3등급의 성적을 받은 데 이어 2020년 2등급으로 청렴도를 향상했으며 이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김종식 시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청탁금지, 투명한 업무처리, 공직자 부패근절을 다짐하며 직원 회의 등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적극행정, 친절행정, 책임행정, 성과 중심의 인사와 직원 내부의 소통문화를 강조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에 부패 없는 투명한 계약·공사 업무 추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외부청렴도의 공사분야가 높은 점수를 유지했으며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와 소통 문화 확산으로 내부청렴도 중 인사분야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는 이 외에도 올해 민원 5대분야 부서별·담당자별 간담회 실시와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및 전직원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내부 직원 청렴 역량과 소양을 강화했다.



계약·공사 등 외부청렴도 분야 민원인에 대해 업무처리 후 ‘청렴해피콜’ 실시, ‘청렴엽서’ 발송을 통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공직자의 부패·부조리 행위가 있었을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렴한 목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2년 연속 청렴도를 꾸준히 상승시켜 2020년 2등급의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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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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