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국도를 걷던 70대 보행자가 차량 4대에 연달아 치이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쯤 전남 강진군 강진읍 수성리 한 국도를 걷던 A씨(78)가 B씨(55)의 승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쓰러졌지만 뒤이어 오고 있던 승용차 3대에 연달아 치이며 숨졌다.
A씨를 두번째로 쳤던 승용차 운전자인 C씨(28·여) 역시 차에서 내려 A씨를 살피던 중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가 걷고 있던 국도는 인도가 없는 편도 2차선의 차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를 친 운전자들은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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