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카메라 가까이 하니깐 자동으로 '미소' 씨익짓는 아깽이

"집사야~ SNS 스타 만들어줘"


여러분들도 평소 사진을 찍을 때마다

늘 어색한 것은 공감할텐데요.


여기 줄을 서서 기다리며 사진 좀

찍을 줄 아는 아깽이들이

심장을 녹이고 있네요.


앞서 촬영하고 있는 고양이는

SNS 스타가 되기위해

예쁜 미소를 지어보이는데요. 

9gag


그저 카메라만 가까이 했을 뿐인데

사람처럼 입 꼬리를 살짝 올리며

쿵쾅쿵쾅 심장을 부여잡게 만듭니다.


살짝 어색한지 경직된 모습을

감추지는 못했는데요.


그래도 잠시 예쁜 모습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9gag



작가의 이전글 자기 냥줍하라고 설득하는 냥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