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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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친구들을 몰래 촬영하려다가
딱 걸린 사진작가가 있는데요.
나름 숨는다고 바닥에 엎드려 있었는데
워낙 몸집이 커야지 말이죠.
귀여운 야생동물들이
결국 마중(?)을 나와버렸네요.
차라리 이참에 야생동물 친구들에게
포즈 좀 취해달라는게 어떨까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사진 작가에게
쓰윽 다가가는 귀여운 아이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빠 집사가 ‘산책’이라는 단어만 뱉어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부리나케 문쪽으로 달려가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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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유기동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처럼 전부 입양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현장이 카메라에 찍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공존의 정신을 보여주는 이 사진의 주인공은 코끼리들입니다.
평소처럼 차를 타고 집사랑 함께 외출을 나간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레니(Lenny)라고 하는데요. 원래 차를 좋아하고 잘 탄다는 녀석.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