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최애 간식인 인절미가
누군가에게 급습을 당했습니다.
순간 당황한 집사는 한참을 고민 끝에
용의 선상에 녀석을 지목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침대 밑에 숨어있던
녀석의 입에 확실한
증거물이 남아있는거 아니겠어요.
화난 표정에 집사를 보고
불안했는지 반성하는 눈빛을
연신 쏟아내는 고양이
또 마음이 약한 집사는 하염없이
바라보는 애처로운 눈빛에 그만..
또 한번 속아 넘어갔는데요.
당시 용서를 받은 냥이의
마음속은 이랬습니다.
"모자란 집사.. 또 내 가련한 눈빛에 속겠지? ㅋㅋ
그럼 내일은 라면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