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당혹스러운(?) 사진이 올라와 화제인데요.
사연자가 올린 글에 따르면 눈 오는 날
추위에 떠는 강아지를 멍줍해서 데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스에 녀석의 표정을 보아하니
간택 당한 것 같다는 사연이었죠.
댕댕이 표정과 자세를 보면 마치
원하는 것을 쟁취한 느낌인데요.
집사님이 오히려 당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 속에소 오들 오들 떨고있는
아이를 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것
정말 감사할 따름인데요.
저렇게 순수해서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까.
추위 떠는 아이를 외면하지 않은 집사님.
세상에는 아직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살만 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