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사료 한톨만 주겠나?"

뜬금없이 찾아와 유리창에

노크를 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게다가 녀석은 중심도 두발로 서서

한쪽 팔은 내려놓고 있네요.


진짜 사람같이 유리창 넘어에 있는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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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배고파서이겠죠.

사료를 얻으려는 것 같은데...


근데 얻어먹는 주제에

뭐 저리 당당할까요.


역시 고양이님들은 시크함이

매력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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