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은 너무 춥다옹~"
밤새 펑펑 내린 눈이 너무 반가워
밖에 나가려 했다가
굴욕의 발자국을 남긴 냥이가 있는데요.
이런 이런~~~~
예쁜 눈만 눈에 보고 추운 날씨는
생각을 못 했나봅니다.
막상 나가려고 하니 핑크 젤리에 맞닿은
차디찬 눈에 마음이 바뀌었나본데요.
결국 창문 틀을 못 넘고
마냥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하얀 눈이 쌓인 바닥에 냥냥이 발자국 한개만
덩그러니 있으니 더욱 치명적인
귀요미샷인 듯 하네요.
몸집이 작다고 해서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움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겁도 없이 고양이에게 얼굴 들이밀었던 호랑이가 쫄아서 뒷걸음질 친 것입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3196
전화 받기 전까지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던 강아지가 전화기를 귀에 가까이 갖다주자 잠시후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뀌고 말았는데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5219
폭설이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에 물건처럼 내다버려진 강아지는 혹시나 주인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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