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기에 축구공 버렸어?"
인적이 드문 곳에 바람 빠진 축구공을 건드렸다가
웃음을 참지 못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멀리서 얼핏 보기에 축구공인듯 했지만
점점 가까워질수록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사실 잠시 착각했던 축구공은
식빵 자세하고 있는 길고양이였는데요.
순간 깜짝 놀란 누리꾼은
영혼이 나가는 듯 했다는군요.
아무쪼록 길거리 음식 함부로
주워먹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자신 혼자 먹기에도 양이 부족할텐데 굶주림에 지친 새끼 유기견들에게 자기 먹을 음식을 기꺼이 나눠주는 어느 한 노숙자 할아버지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5521
드라마에서 온갖 역경들을 극복하고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은 주인공의 모습을 볼 때면 가끔은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나는 이런 사랑을 꿈꿔’라고 생각해본 경험이 있으실텐데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5402
바쁜 아침, 출근을 준비하던 며느리는 식탁 위에 올려져 있던 ‘짱절미 빵’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당황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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