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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다가 엄마한테 붙잡혀 0.1초만에 찌그러진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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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혼낼꺼예요?"


엄마 몰래 가출했다가 목덜미 잡혀

질질 끌려온 아기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보시다시피 엄마는

단단히 화가난 모양인데요.


옆 모습만 봐도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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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기 강아지는 두 귀를 뒤로

젖히며 눈을 질끔 감아버리는데요.


어릴적 성장과정이니 지나치게

혼내지 말아주세요!

엄마 댕댕이님~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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