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혼낼꺼예요?"
엄마 몰래 가출했다가 목덜미 잡혀
질질 끌려온 아기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보시다시피 엄마는
단단히 화가난 모양인데요.
옆 모습만 봐도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반대로 아기 강아지는 두 귀를 뒤로
젖히며 눈을 질끔 감아버리는데요.
어릴적 성장과정이니 지나치게
혼내지 말아주세요!
엄마 댕댕이님~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야생에서 범고래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좁은 수조 안에서 살아야만 했던 ‘씨월드’ 수컷 범고래 틸리쿰(Tilikum)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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