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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빈 그릇이야??"

빈 그릇을 보고 집사에게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은

댕댕이가 있는데요.


이날 하필 집사가 식사 준비하는 걸

깜빡하고 빈 그릇으로 놔뒀다고 하는데요.


헉! 그런데 평소 귀여운 댕댕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면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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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울퉁불퉁한 몸집을 가져서 그런지

엄청난 공포가 몰려오네요.


이건 진짜 찐으로

화내는 건 아니겠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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