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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통통해졌는데도 간식 달라 조르는 뽀시래기 표정

금새 사료 잔뜩 먹고도 또 먹는

생각에 푹 빠져있는 뽀시래기

표정이 너무 귀여운데요.


누가 보면 며칠 동안 굶긴 줄 알겠네요.


그럼에도 간식 달라며

간절한 눈빛을 쏘아보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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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 속 녀석 밑에 배를 보면

너무 먹어서 터질 듯

볼록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만 좀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저러다가 배 터질라....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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