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벚꽃이 하나둘씩
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날씨가 풀리면서 집사 손에 이끌려
꽃 구경하려고 산책 나온 댕댕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요즘입니다.
완연한 봄날씨가 시작되면서
과거 부산 경찰 트위터에서 공개됐던
일명 '벚꽃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벚꽃놀이를 간 어느 포메라니안 댕댕이는
꽃내음에 취해 다가온 봄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는 중이었쬬.
무엇보다 새하얀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이
벚꽃과 함께 잘 어우러져
최대의 견생샷을 남겼는데요.
여기에 초승달처럼 웃어 보이는
저 눈웃음은 심장을 쿵쾅쿵쾅
자꾸만 설레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