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라진 댕댕이 때문에
가슴을 졸인 집사가 있는데요.
집안 곳곳을 다 뒤진 결과
요녀석 뜻밖의 장소에서 목격이 됐네요.
알고보니 녀석은 자기 털 색깔과 똑같은
러그 위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꿀잠 자고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무슨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보호색이 따로 없군요.
댕댕이 찾아다니느라 집사는 힘들었는데
정작 녀석은 편안히 자고 있었다니요....
털 색깔이 똑같아 러그 위에 누워 있어도
좀처럼 찾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렇게 뜻밖의 숨은 강아지 찾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