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산책갔다가 금화 발견한 강아지

태어나서 난생 처음 주인과 함께 산책을 나간 강아지가 우리나라 돈으로 970만원에 달하는 금화를 발견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영국 랭커셔주에 살고 있는 애덤 클라크(Adam Clark)는 며칠 전 정말 놀라운 일을 겪게 됩니다.


지난달 9살된 딸 앨리사(Alicia)를 위해서 강아지 올리(Ollie)를 입양했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올리는 평소 땅 파는 습관을 지닌 라고토 로마그놀로종으로 알려졌죠.


강아지 올리를 입양한 뒤 딸 아이가 처음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길래 같이 나갔다가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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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한참 산책 중이던 강아지 올리가 갑자기 돌연 걸음을 멈춰서더니 미친 듯이 흙을 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잠시후 녀석이 판 곳에서 금화가 발견됐는데요.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아빠이자 집사 애덤 클라크는 어안이 벙벙했다고 합니다. 발견한 금화만 무려 15개. 금화를 본 그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죠.


이후 금화를 감정해보니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6000파운드(한화 약 970만원)에 달하는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애덤 클라크는 "강아지 올리는 처음부터 특별해 보였어요"라며 "다른 무엇보다 올리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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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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