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한 남성에게
정말 다소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구두 색상이 브라운 계열이여서 그런지
참새가 그만 나무로 착각하고 앉아버렸네요.
참새는 정말 구두를 보고 나무라고 착각해서
다소곳하게 앉은 것일까요???!!!
우연치고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다소 둔한 듯 보이는 참새인데요.
이유가 어찌됐든 생각지 못한
참새의 작고 귀여운 모습에
남성은 반해버렸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구두 위에
꿋꿋하게 앉아 자리 지키는 참새.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녀석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