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뒤통수가 이상하게 따가웠던 반전 이유

음식을 포장해 오려고 집을 나선 집사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자꾸 뒤통수가 따가웠던 집사는 고개를 돌려 봤더니 뜻밖의 광경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창밖으로 힐끔힐끔 훔쳐보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모았죠.


사진 속에는 강아지 한마리가 창 앞에서 몸을 돌린 채 힐끔힐끔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설명에 따르면 덮밥을 사러 가는 길에 뒤통수가 뜨거워서 뭔가 싶은 마음에 뒤돌아봤다가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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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_@sirosibainu



유난히 뒤통수가 뜨거웠던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을 감시하는 강아지 때문이었죠. 이 누리꾼은 '#정기감시'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아 놓아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혹시 덮밥 사러가는 주인이 잘 가고 있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길을 새는지를 감시하려고 쳐다본 것은 아닌지 추측이 되는데요. 정말 너무 웃긴 상황 아닙니까.


집사가 자기만 집에 두고 어디 가는지 너무도 궁금해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쳐다봤던 것은 또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진실은 당사자만이 알지 않을까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 무엇", "아 왜 이렇게 웃긴거야", "웃음 터짐", "너 정말 웃기구나", "왜 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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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_@sirosiba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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