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는 아기 고양이

약사 옷 주머니에 들어가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게 만드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위치한 한 약국에 문이 열리자 몸집 작은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잽싸게 들어왔습니다. 순간 약국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화들짝 놀랐죠.


약국 안으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는 창고에 숨어들었는데요. 그렇다고 아기 고양이를 이대로 놔둘 수는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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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瑋庭



아기 고양이는 잔뜩 겁 먹었는지 좀처럼 가까이 다가오려고 하지 않았죠. 한참 시간이 흘러 아기 고양이는 안정감을 되찾았는지 조용히 나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 아기 고양이. 털색이 귤색을 하고 있어 영락없는 귤고양이였는데요.


잠시후 아기 고양이는 약국 안의 상황이 적응이라도 됐는지 어느새 약사 옷 주머니 속에 들어가서는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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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瑋庭


자기 자리라도 되는지 안정감을 찾은 아기 고양이는 스르륵 눈을 감고 잠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이 같은 사연은 SNS에 소개됐고 약사 옷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아기 고양이 모습을 누리꾼들은 저마다 이름 지어주기 바빴죠.


다행히 아기 고양이는 이후 새 가족을 찾았고 그곳에서 행복한 묘생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약사 옷 주머니에 들어간 아기 고양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녀석의 앞발을 축복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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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瑋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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