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석 한입 베어물지 말아주세요, 저 솜사탕 아니예요

뭉게뭉게 하얀 털이 복스럽게 풍성해서

때아닌 오해를 받는 동물이 있습니다.


새하얀 털 때문에 솜사탕이 아닌지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굴은 어디로 갔는지 몽실몽실

솜사탕 마냥 잔뜩 부풀어 오른 모습입니다.


ct063bjm59c93s42h2uw.jpg



111vy05amn22w494acb1.jpg

imgur


과연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말로 솜사탕 일까요??!!!


안타깝게(?)도 절대 솜사탕 아닙니다.

털뭉치를 자랑하는 토끼였던 것.


그러니 덥석 한입 베어 물지 말아주세요.

솜사탕 아닙니다. 솜사탕 아니예요.




작가의 이전글집 가는 길에 유기견 본 소녀는 '이렇게' 행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