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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사과
사랑은
사랑은 솜사탕이야. 살아간다는 것은 돈키호테가 되어가는 거야. 꽃샘추위는 봄의 망설임이야. 망설임은 사랑의 묘미야. 어서 꿈의 효력이 나타나야 하는데... ; 아주 가끔 내 꿈은 관상용 독사과야. * 착하게 살고 싶어. 그건 사랑의 묘약이자 사랑의 처방전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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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by
Lana
솜사탕 싫어!
하은이와 할미의 소소한 그림일기
어제 봄날의 삼성천을 따라 하은이와 걸었다. 봄날이 완연한 삼월이었다. 내내 사달라 조르던 핑크하트솜사탕을 선뜻 사 안기니 핑크바지 입은 하은이가 노랑나비처럼 춤을 추었다. 눈 닿는 데마다 봄이 분명했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가벼운 봄날 같은 솜사탕이었다. 정확히 솜사탕을 세 입 베어 물을 때였을까 두 입때부터 끈적끈적 달려드는 솜사탕이 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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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5
by
동숙
나뭇가지
나뭇가지에 걸린 솜사탕
해 질 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았다. 유심히 살펴본 끝에 그 모양이 제각각인 것이 꽤나 흥미로웠다. 끝이 뭉툭한 녀석과 뾰족한 그것을 이루는 선들이 삽시간에 나를 매료시킬 만큼 퍽 아름다웠다. 그때, 아주 시뻘건 태양이 그 뒤를 가로지르는 순간이 있었다. 정확히는 나뭇가지에 걸려버린 형상이었다. 그게 마치 그림 같아서 멍하니 바라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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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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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인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창작 동시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내 머리를 송곳들이 콕콕콕 찌르고 놀 때 난 우리집 강아지에게서 보물을 찾습니다 솜사탕, 아이스크림, 다이아몬드, 반창고, 오뚝이, 반짝이는 별 총총총 내 아픔이 스르르 귀여움에 감염됩니다 내 아픔이 솔솔솔 사랑스러움에 미소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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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5
by
루비
숲
니콜라스 파티
혈관처럼 드러난 줄기를 감싸고 색색가지 솜사탕마냥 부드럽게 피어올랐다 강가에 비친 안개빛 색상들은 은은한 자화상을 만들고 숲은 오색찬연 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평화로운 색상으로 물들여졌다 저 숲 속엔 형형색색의 새들이 각각의 음계로 다른 소리들로 숲에 잔잔한 음악을 울릴 것 같다 마음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누군가와 숨바꼭질이라도 하고픈 숲이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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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5
by
파파스빈
눈 내리는 걸 바라보며
하늘에서솜사탕 같은 눈이 소복이 내려오네아파트 위에도포근히 내려앉는 하얀 눈송이차 지붕 위에도달콤한 꿈처럼 흩날리는 눈소복소복 쌓이는 눈은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우리 마음에도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우네깨끗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그 순간이 참 눈부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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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5
by
정이
부드러움의 정석
구름 그리기
솜사탕 같은 몽글몽글함을 파스텔로 느껴보고 싶다면 구름 그리기를 추천하고 싶다. 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하는 직장인이라면, 파스텔을 블렌딩 하는 동안 지친 일상을 잊고 색의 아름다움에 빠져든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무얼 그릴지 고민이 되는 날이라면 솜사탕 같은 구름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화사한 핑크색과 하늘색, 연한 보라색의 조화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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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4
by
원위크오일파스텔
3살 아들 첫 솜사탕 먹고 엉엉
예민보스 아들 솜사탕 첫 시식기
둘째 아들 방톨은 아주 어릴 적부터 안 먹는 아이였다. 숟가락에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있어야 먹고, 다른 종류의 음식이 섞여 있으면 아무리 숨겨서 먹여도 귀신같이 알아내고 뱉었다. 식사시간에는 좋아하는 반찬만 집어먹고 밥은 한 숟갈도 안 먹고 내려가곤 했다. 그러다 보니 식사시간은 1시간이 기본이었다. 하지만 첫째 베라 때보다는 고기도 곧잘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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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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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밤
아저씨도 솜사탕 좋아해요?
유원지에 놀러 왔는데 아이가 사라졌다는 신고였다. 신고자는 할아버지였다. 울 아부지처럼 손주들 놀러 오는 주말만 기다렸다가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그런 할아버지 같았다. 할아버지는 큼지막한 파란색 솜사탕을 들고 있었다.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걸 기다리는 사이에 아이가 사라졌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아이가 빨간색 킥보드를 타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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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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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네가 있어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마음을 들고 와서 내 모양에 들어맞는 사랑을 주는 네가 있어서 항상 걷던 길도 신나게 걸어 달콤하게 해주는 말은 내 안으로 잘 삼켜야지 그래야 달큰한 한마디 녹여 뱉는 내가 되니까 조언은 할 수 없으니까 조금 더 네 편에 서 있을게 귀여움을 말할 때 너의 이름을 부를게 너의 재잘거림은 솜사탕 위를 걷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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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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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
솜사탕
소란
징-징-징 일곱시 십분이 되면 어김없이 알람이 울린다. 실눈으로 휴대폰의 시간을 확인하곤 다시 눈을 감는다. 아직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서. 이십분이 되면 또 알람이 울린다. 이제는 정말로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다. 손발을 좌우로 흔들며 여전히 잠에 취해 있는 몸의 감각을 서서히 깨운다. 가장 마지막으로 깨는 것은 눈이다.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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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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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피크
고장 난 브레이크
고장 난 브레이크 위험한 길이라는 걸 알고 출발그래도 괜찮아, 브레이크가 있잖아절벽 아래 쏟아지는 솜사탕 이불을 감상하러 가는 길설레는 위험한 길, 어쩌면 가면 안 되는 길그래도 괜찮아, 브레이크가 있잖아절벽 앞에서 멈추려는 순간, 고장 난 브레이크부서진 유리 조각처럼 빛나는 폭포수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절벽의 윤곽멈출 수 없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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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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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구름을 바라보면 / 한수남
우선 기분이 좋아지지 푹신한 이불 위에 뒹굴, 누워있는 느낌이지 한 입 먹어보고 싶어지지 사르르 솜사탕을 한 귀퉁이 떼어서 입 속으로 쏙 넣어보고 싶어지지 끼어들고 싶은 느낌이지 가족회의를 하는지, 반상회를 하는지 둥둥 발언하러 가는 구름을 따라가고 싶어지지 가끔 시커먼 구름이면 뭔가 사연 있는 느낌이지. 묵직한 그 사연이 주루룩 비로 내려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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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p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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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달콤한 솜사탕 구름 같은 너의 마음
하늘을 올려다보면 분홍빛 구름이 떠다니고 그 속에 너의 미소가 피어나 달콤한 향기가 하늘을 채운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너의 눈빛 살짝 닿기만 해도 녹아내릴 것 같다 손끝으로 조심스레 만지는 너의 마음, 그 달콤한 질감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처럼 네가 내게 주는 사랑의 향기 손끝에 남는 부드러운 여운이 영원히 간직되길 바란다 어쩔 땐 구름처럼 달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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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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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미진
04화. 갖지 못한 아이템엔 미련이 남기 마련이다.
가져보지 못한 풍선과 솜사탕.
맞벌이를 하고 내가 필사적으로 알바도 하니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하는 것 ,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웬만하면 사줄 수 있는 정도로는 산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요즘 물가며 교육비가 너무 올라 앞으로는 잘 모르겠다. 물론 생활이 여유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아파트에 살고 있지도 않고 항상 쪼들리는 삶이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원하는 것은 해주려고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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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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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작
브런치북 연재를 하지 못했다는
비겁한 변명입니다
사진 : 계수나무잎(솜사탕 향기가 남. 우리 아파트는 솜사탕 향기가 나요.) 유월이 다 가고 있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게으른 글쟁이 창창입니다. 요즘 브런치 글을 쓰는 일이 힘들어졌어요.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심리 상담의 후유증이 첫 번째 이유예요. 1회기 상담을 받고 왔을 때는 10회기까지 차근차근 기록해야겠다고 작정했어요. 그런데 상담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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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u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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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솜사탕 파는 아가씨
<다시 연재를 시작하며> 2024년 1월말. 중앙아시아의 산악국인 키르기스스탄으로 왔다. 은퇴하고 맞이한 코로나 시국에 서귀포로 내려가서 체질에 맞는 게으른 생활을 4년하고 나니 마누라의 눈길이 곱지 않다. 나 또한 뭔가 미진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개발현장에 몸담기로하고 코이카에서 파견하는 자문관으로 키르기스 대통령실 민관협력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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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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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산인
솜사탕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구름 한 덩이 한 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으며 달콤하다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설렘 한 덩이 한 걸음 다가가면 사르르 마음도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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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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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솜사탕(沙糖)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오랜만에 만나는 너무 맑은 푸른 하늘에 자꾸 눈길이 간다. 솜사탕 같은 구름 한 점에 기분이 달달해진다. D. 2024.05.28(화) L.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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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4
by
노완동
보통의 낱말들이 행복으로
새벽 5시, 나를 설레게 했던 꿈, 어제 했던 고민은 잠시 뒤로 한 채 내가 꺼내두고 싶을 때 꺼내기 위해 아껴두었던 잔잔한 밤을 그려본다. 예전에는 꿈에 박서준 배우가 나올 때면 그렇게 뛸 듯이 기쁘더니 이제는 아무 생각하지 않고 달달해서 더 자고 싶은 그런 밤이 더 좋더라 물론 여전히 그가 나오면 설레지만 말이다 그렇게 솜사탕처럼 달달한 나머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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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4
by
가야금 하는 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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