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온몸에 털이 젖어서 나타나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TV]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가 목욕하지도 않았는데 털이 젖어 있어서 고개를 갸우뚱한 어느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CCTV 영상을 확인해보니 뜻밖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집사가 자리를 지운 사이 물 담아놓은 대야에 강아지가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 속에 들어간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마치 세상 편안하다는 듯이 멍하니 주위를 바라보고 있었죠.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평소 물을 좋아하지 않은 녀석이 얼마나 많이 더웠길래 대야 속으로 들어간 것일까요. 또 얼마나 시원하길래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건지 귀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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