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자의 모습이 아닌 일자머리를 하고 있는 동물원 사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쩌다가 수컷사자의 갈기가 일자머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저우에 위칳나 한 동물원에 사는 사자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반적인 수컷사자와 달리 누군가에 의해 미용이라도 된 것처럼 앞부분이 일자를 하고 있는 사자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누군가 미용이라도 해준 듯해 보이는 사자의 일자머리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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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더니 사자 갈기를 다듬은 것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는데요. 이와 관련해 동물원 측의 입장은 어떨까.
현지 매체들의 말을 정리해보면 동물원 측은 사자 갈기에 손을 댈 수 없다면서 광저우 현지 습도가 높고 더워 갈기가 처진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즉, 아무도 사자의 갈기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누군가 만진 거 같은데", "날씨가 덥다고 그래도 저렇게 되려나",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보면 볼수록 놀랍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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