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자신의 사료를 빼앗아 먹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당장이라도 엄마한테 알리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나봅니다.
아무래도 소심한 성격 때문에
미처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못한 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그저 벽면 뒤에 숨어서 얼굴 빼꼼 내밀며
엄마 집사를 빤히 쳐다보는 녀석.
뒤늦게 이 사실을 딱 걸린 아기는
동공지진 당황한 표정입니다.
이 둘의 케미 왜 이렇게 잘 어울리나요.
정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