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자르는 애견 미용사 앞에서 지어 보인 표정

발톱깍는 것이 어찌나 무섭던지 표정을

감출 수 없는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아니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저러고 있으니

걱정 반 귀여움 반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집이 아닌

전문 애견 미용사에게 맡겼는데요.


5beouljjhpbfx0i98bg7.jpg reddit

분명히 애견 미용사에게도

으르렁할 줄 알았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반전이 일어납니다.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참아 금방 끝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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