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깍는 것이 어찌나 무섭던지 표정을
감출 수 없는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아니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저러고 있으니
걱정 반 귀여움 반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집이 아닌
전문 애견 미용사에게 맡겼는데요.
분명히 애견 미용사에게도
으르렁할 줄 알았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반전이 일어납니다.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참아 금방 끝날거야!!
“사실 얼마 더 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정상적으로는 한 1, 2년 정도 밖에 못 살고 죽어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3687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 가운데 남자 집사 분들이라면 특히 이 글을 꼼꼼하게 그리고 자세히 한번 읽어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3506
여기 서로 다른 3명의 남자들이 있습니다. 이들 3명의 남자들 외모와 겉모습을 봤을 때 직감적으로 부자라고 생각 드는 남자는 몇 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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