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기 싫다던 아빠가 화장실서 감동받은 이유

강아지는

털 날려서 싫다더니....


화장실에 휴지가 떨어져 아내에게

부탁했다가 뜻밖의 도움에

손길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아내가 아닌

댕댕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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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를 물고온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아빠가 필요한 물건을 가져온

녀석은 이후 엄청난 사랑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강아지 싫다고 하셨던 아빠

도대체 어디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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